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과 관련한 양해각서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문서는 트럼프의 친필 서명이 포함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로, 영문판 3장과 페르시아어판 2장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 합의가 이란 국민의 인내와 외교적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책임있는 외교가 결합한 결과물"이라고 역설하며 합의의 의미를 부각했다.
이 양해각서는 이란의 대외 정책 전환을 의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국제 관계 전문가들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체결된 이번 합의가 중동 정세와 미-이란 관계 개선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