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 국민을 향해 “이란의 미래는 이란 국민이 결정할 것”이라며 국민 중심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 기간을 돌아보며 취임 초기부터 이스라엘 정권과 관련된 사건으로 어려운 상황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후 2년 동안 전쟁과 압박, 반복적인 적대 행위가 이란 국민에게 이어졌다고 언급하며 외부 위협에 맞선 국민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힘든 모든 날들 속에서 진정한 영웅은 국민이었다”며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체는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란 지도부가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국민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