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고위 의원인 에브라힘 아지지가 27일 이란에 대한 공격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를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아지지 의원은 성명을 통해 "이란에 대한 모든 공격에는 대가가 따르며, 오늘날에도 이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를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크라이나도 곧 이란이 어떤 행동도 답하지 않은 채로 두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발언은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으며, 이란이 적대국들의 행동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보복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한다. 아지지 의원은 "판단을 잘못한 자들의 목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여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