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시스탄오발루체스탄 남부서 무장세력 5명 사살"

2시간 전115이란,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
이란 혁명수비대 "시스탄오발루체스탄 남부서 무장세력 5명 사살"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 사령부가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 남부에서 무장세력 5명을 사살하고 일부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작전 과정에서 혁명수비대 대원 1명이 사망했으며 은신처에서 무기와 탄약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해당 조직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계획에 따라 테러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상군 쿠드스 사령부가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 남부에서 무장세력 5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쿠드스 사령부는 성명에서 혁명수비대와 정보부 총국, 법집행기관(파라자)이 참여한 합동 작전을 통해 "매국 테러분자 5명을 사살하고 일부는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사령부는 이 과정에서 쿠드스 사령부 소속 대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조직의 은신처에서 다수의 무기와 상당량의 탄약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혁명수비대는 이 조직이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의 계획에 따라 주 내에서 테러 행위를 저지르고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에 불안을 조성해 자신들의 실패를 덮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스탄오발루체스탄주 주민들의 안전을 훼손하는 것은 체제의 레드라인"이라며 "매국 조직들의 테러 팀들은 정보 감시하에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주 사라반 일대에서 발루치 무장세력과 혁명수비대 간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으며, 이번 발표와의 연관성은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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