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의 마스루르 바르자니 총리가 이란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르자니 총리에 따르면 이날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자신의 개인 사무실과 보안·정보기관 수장의 자택이 공격 대상이 됐다.
바르자니 총리는 이번 공격을 강하게 규탄하며 무모하고 용납할 수 없는 공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격이 쿠르드자치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바르자니 총리는 이번 공격을 위험한 긴장 고조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공격에도 불구하고 쿠르드자치정부가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