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뉴스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중동 지역 미군기지들이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진을 단독으로 입수하고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건물과 차량에 미친 광범위한 손상을 보여주고 있다.
피해 현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술탄공군기지(Prince Sultan Air Force Base)와 쿠웨이트의 부에링캠프(Camp Buehring), 아리판캠프(Camp Arifjan) 등 여러 기지에 걸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BS가 입수한 사진에는 각 기지별 피해 상황이 담겨 있다.
이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따른 구체적 피해 규모가 처음으로 공개되는 사례로, 중동 지역 미군 주둔 상황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