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중국 위성영상 활용 공격 적발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이 7월 17일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공격 전 중국 단체로부터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몇 개월 전부터 중국 기업들이 이란에 미군 타격용 영상을 공급하고 있다고 베이징을 경고했으며, 5월에 여러 중국 업체에 제재를 가했다. 미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란의 타격 정확도는 여름 내내 크게 향상됐으며, 중국 영상은 이란의 자체 위성, 인간정보, 러시아 지원과 함께 정보 출처 중 하나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월 14일 해당 보도를 일축하며 중국의 감시 활동을 미국의 대중국 감시 활동과 비교했고,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이 문제를 언급할지 직접 답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