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10월 8일 유엔 총회 제6위원회에서 파키스탄의 테러 지원을 강하게 비판했다. 라구 푸리 제1서기관은 파키스탄이 테러 단체를 후원하면서도 피해자 행세를 한다고 지적했다.
푸리는 파키스탄이 자이시-에-모하메드 수장 마수드 아자르에 대한 현상금을 올린 것을 '기만'이라고 일축하며, 26/11 뭄바이 공격과 파할감 테러를 상기시켰다. 파키스탄이 만든 테러 단체가 통제 불능 상태라고도 비판했다.
이번 발언은 파키스탄 대표의 테러 대응 발언에 대한 인도의 반박권 행사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