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인도는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파키스탄의 자무·카슈미르 발언에 대해 권리 답변권을 행사했다. 인도 대표는 파키스탄의 '소위 민간정부'가 군부의 뜻에 따라 움직이며 임기를 채우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인도는 자무·카슈미르와 라다크가 인도의 불가분의 일부라고 강조하며, 파키스탄이 점령한 지역의 인권 문제를 지적했다. 파키스탄은 인도의 일방적 주장이 분쟁 지역 지위를 바꿀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번 발언은 국경 사건과 맞물려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을 고조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