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외교부는 미군의 공격으로 선원 3명이 사망한 사건에 강력히 항의했다.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이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는 제이슨 믹스 주인도 미 대사대리를 지난 10일에 이어 13일 재차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인도 정부는 외교 채널을 통한 항의에 그치지 않고, 미군 공격의 책임을 직접 결정권자에게 묻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인도 내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 사건은 인도-미 관계에 새로운 긴장을 야기했으며, 양국 간 외교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이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