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교부 사자드 하이데르 칸 대변인은 2026년 10월 8일 인도가 잠무·카슈미르와 라다크를 자국 지도에 따라 표시하라는 주장에 대해 “인도의 일방적 조치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분쟁 지역 지위를 바꿀 수 없다”고 반박했다. 유엔 지도가 분쟁 지역으로 표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카슈미르 최종 지위는 주민 투표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이후 잠무·카슈미르를 두고 분쟁 중이다. 인도는 2019년 특별 지위를 폐지하고 통합한 바 있다.
카슈미르 분쟁이 외교 무대에서 다시 부각되며 양국 간 긴장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