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 사자드 하이더 칸은 인도가 잠무·카슈미르와 라다크를 자국 지도에 따라 표기하라는 요구를 거부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분쟁 지역의 지위를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10월 1일 BOL News에 따르면, 인도 외무부의 지도 관련 성명에 대한 반응이다. 파키스탄은 유엔 지도와 안보리 결의에 따라 카슈미르 최종 지위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국 간 카슈미르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도 표기 논란이 외교적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파키스탄은 국제 사회의 개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