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한국과의 조선 협력을 강화하고, 대미 투자를 하는 기업에 보상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49개였던 조선소가 현재 12개로 줄어 조선업 재건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미 정부는 한국 등 외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이들에 연방정부 계약 기회를 제공하는 보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는 미국의 조선 인프라 회복과 해외 자본의 유입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향후에는 투자 유치와 계약 기회 제공을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