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12곳이 유실된 네팔에 연말까지 전력을 대규모 수출하기로 승인했습니다. 인도는 네팔의 긴급한 전력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홍수 재난은 네팔에 심각한 피해를 안겼습니다. 1,4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대규모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인 직원 9명을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네팔은 수력발전에 크게 의존하는 에너지 체계를 가지고 있어, 발전소 유실로 인한 전력 공급 차질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인도의 전력 수출은 네팔의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 조치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