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외교부는 10월 28일 파키스탄 문화장관 아우랑제브 칸 키치 초청 사실을 확인했다. SCO 문명대화 포럼은 11월 20~22일 뉴델리에서 열린다.
2025년 4월 파할감 테러 공격 이후 양국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인도는 SCO 회원국으로서의 의무를 이유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다만 MEA 대변인 란디르 자이스왈은 “파키스탄 정책은 그대로”라고 강조했다.
이번 초청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다자 무대에서의 제한적 접촉을 의미한다. 양국 간 양자 관계 정상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