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톨레도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64명이 사망했으며, 구조 작업에 따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 급파된 영사가 한국인 탑승객 상황을 확인한 결과, 한국인 탑승객 10명 중 2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이번 사고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교 공관 차원의 현장 점검과 부상자 치료 상황이 즉각적으로 관심을 받는다.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만큼 피해 규모와 후속 조치가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