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보안당국은 파키스탄 정보기관 ISI 지원을 받는 테러 조직과 연계된 용의자 2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8월 12일 14개 주에서 실시된 작전으로 독립기념일(8월 15일) 전후 잠재적 공격을 차단했다.
아미트 샤 내무부 장관은 8월 17일 이 작전이 수년 만에 가장 큰 규모라고 강조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 상대방이 테러를 지원한다고 비난해왔다.
이번 조치는 남아시아 안보 긴장을 반영하며, 양국 간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도의 대테러 노력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