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킨버 파크툰크와주 코하트에서 9월 18일 금요일 예배 중 모스크 인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했다. 희생자 대부분은 경찰관이었다.
이번 공격은 경찰서 인근 경찰 라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테러 단체 하피즈 굴 바하두르 그룹이 책임을 주장했다. 파키스탄 북서부는 오랜 기간 테러와 반군 활동으로 불안정한 지역이다.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 내 안보 상황이 여전히 취약함을 보여주며, 인도·파키스탄 국경 지역 긴장과 맞물려 남아시아 안보 우려를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