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인천의 한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8명의 시민이 다쳤습니다.
피의자는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였으며, 과거 살인미수 등 다수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전자발찌 대상자가 실제로는 일상 공간에서 위해를 행사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 데다, 상업시설에 대한 안전 우려를 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경찰은 경위와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대상자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