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당시 119 녹취록이 공개됐다. 10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은 병원 치료에 대한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해졌다.
사건 직후 25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시민들이 피해자 지혈에 나서 약 13분간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개는 응급대응의 긴박한 현장과 시민의 초기 조치가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향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범행 동기와 당시 대응 절차가 더 구체적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