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상업시설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과거 살인미수 전과가 있으며, 범행 당시 약물을 복용했다고 진술했다. 전자발찌 착용 상태에서도 돌발 범행이 이어지면서 지역 안전과 재범 위험 관리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사건은 특정 시설을 상대로 한 위해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시민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국은 피의자의 진술과 과거 전력을 토대로 범행 경위와 약물 복용 사실을 확인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