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장봉도에서 노루를 잡기 위해 쏜 엽총 산탄에 8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60대 엽사가 노루를 잡으려 발사한 엽총 산탄이 인근에서 작업하던 80대 남성의 다리를 맞았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를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야외 농작업과 사냥 행위가 같은 공간에서 이뤄질 때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처벌 수위와 주의 의무 관련 판단이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