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IDF)이 참모총장 아이얄 자미르 중장 지휘 아래 '새벽작전 2.0'이라는 전격 참모총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군부대의 갑작스럽고 복잡한 대규모 다중 전선 시나리오에 대응할 준비 태세를 평가하기 위해 고안됐다.
이스라엘 전역의 지역사령부, 군종, 직할 부대의 지휘관들이 소집되었으며, 병력 동원과 예비군 전력 준비 상태를 점검 중이다. 훈련은 대기 병력 활성화, 의사결정 및 지역사령부에서 참모총장까지의 작전 대응을 검증하고 있다.
국방군은 훈련 기간 중 전국에서 보안 병력과 항공기의 이동이 눈에 띌 것이라고 밝혔으나, 실제 보안 사건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훈련은 국방군의 2026년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다중 전선 교전과 10월 7일 공격에서 얻은 교훈들을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