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튀르키예 생산 거점을 방문해 아이오닉3의 양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현지 판매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살피고 아이오닉3의 품질과 안전성이 유럽 시장의 최고 수준임을 강조했다.
아이오닉3는 현대차의 주력 전기차로, 튀르키예 공장에서의 양산을 앞두고 있다. 정 회장의 현지 방문은 유럽 시장 진출을 앞두고 품질 관리와 생산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대차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20만 대 판매 돌파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움직임이다.
현대차그룹은 튀르키예를 유럽 공급 기지로 활용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이오닉3의 성공적인 양산은 유럽 시장 공략의 핵심 마중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