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의 대형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하도급 분쟁 해결기구 설치 등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종합건설업계를 대표하는 상생 모범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협력사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회사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이번 수주는 중앙아시아 에너지 프로젝트 진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 건설사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