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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 “기독교 신앙의 토대는 유대교”…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 주장도 반박

1시간 전3이스라엘, 텔아비브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 “기독교 신앙의 토대는 유대교”…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 주장도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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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가 기독교와 유대교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발언했다. 허커비 대사는 예수가 유대인이었으며 초기 교회 구성원들도 모두 유대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아파르트헤이트 국가를 지향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매우 서툴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가 기독교와 유대교의 관계를 언급하며 기독교 신앙에서 유대교가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허커비 대사는 유대인은 기독교인의 신앙을 인정해줄 필요가 없지만, 자신은 유대교라는 토대 없이는 기독교인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예수가 유대인이었으며 초기 교회 구성원들도 모두 유대인이었다고 설명하면서, 초기 기독교인들이 유대교의 절기와 명절을 지켰다고 밝혔다.

이어 유대인과 유대교, 유대 전통과 아무런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두고 자신이 누구인지는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부모가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허커비 대사는 이스라엘에 대한 아파르트헤이트 관련 주장에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아파르트헤이트 국가가 되려고 한다면, 정말 서툴게 하고 있는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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