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정권이 핵무기를 확보하기 전에 붕괴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베네트 전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는 동시에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이란의 아야톨라 정권 붕괴를 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폭탄만을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과거 소련이 모스크바에 폭탄이 투하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붕괴했고, 미국 역시 모스크바를 폭격하지 않았지만 체제에 압박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베네트 전 총리는 이란 정권이 내부적으로 부패하고 약화돼 있다고 주장하며 정권 붕괴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의 역할은 이러한 붕괴를 가속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