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 등에서 잇따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며 금융권 전반으로 우려가 번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당초 일정을 앞당겨 4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금융기관들이 유출 경로와 보안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는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긴급 소집은 개인정보보호와 금융신뢰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향후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방향이 정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