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오후,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해커들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을 포함한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고 있어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10월 4일 오후 2시에 전 금융권 협회장을 긴급 소집했다.
금융권을 향한 광범위한 공격은 고객 정보와 결제·전산 업무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당국의 긴급회의는 피해 대응과 보안 조치 논의가 동시에 이뤄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