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가 HLB 간암 신약의 본심사 재개를 예고했지만, 심사를 ‘클래스 2’로 분류하면서 최종 허가 시점이 내년 4월로 연기됐다.
이로 인해 연내 승인을 기대하던 투자 심리가 약화됐고, HLB와 주요 계열사 주가가 20% 급락하는 등 시장 반응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일정 조정은 신약의 상업화 기대가 시점상 뒤로 밀리면서 단기 투자자 관망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구체적인 추가 자료 요청이나 향후 심사 단계의 세부 일정은 기사에 확인되지 않아 전망은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