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 기업 한화가 미국의 미사일 시험지원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약 15억 달러(한화 약 2조 원대)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한화의 주요 먹거리 사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미국 정치권에서도 한화에 대한 이같은 대규모 발주 계획을 공식화한 상태다. 본 사업은 한미 방위산업 협력의 확대를 의미하며, 한화의 조선 및 방위사업 기술력을 국제 수준에서 검증받는 계기가 된다.
다만 향후 사업 일정은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와 국제 정세 변수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요 리스크 요인이다. 업계는 한화가 본 사업을 통해 미국 방위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