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팀코리아' 균열, 한수원 시공사 재선정

1시간 전86체코

한수원은 체코 원전 ‘팀코리아’ 시공 계약을 종료했다.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와 공사비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한수원은 내년 7월까지 새 시공사를 선정해 2029년 본공사 착공 등 일정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국수원은 체코 원전 사업 ‘팀코리아’의 시공 계약을 종료하고 새 시공사를 뽑기로 했다.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와 공사비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한수원은 내년 7월까지 새 시공사를 선정해 2029년 본공사 착공 등 기존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재선정은 공사비 협상이 결렬된 뒤 계약을 정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대형 원전 프로젝트에서 공사비·계약조건 합의가 일정과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향후 새 시공사 선정 과정과 잔여 공정의 구체화가 일정 안정성의 관건으로 관측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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