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유럽 각국의 재무장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와 한화오션은 기존 수출국의 추가 발주와 신규 고객 확보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 속에서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방위산업 부문에서는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후속 군수지원, 탄약, 유도무기 등 패키지형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 이는 기존 방어 고객들의 추가 주문과 신규 시장 진출을 함께 가능하게 한다.
두 회사는 방위산업, 조선, 우주산업 3개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재무장 추세와 방위사업 고도화는 앞으로도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