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와 국제 중재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선거 전 가자지구 신규 군사작전을 저지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이스라엘 채널 13이 보도했다.
중재자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선거 직전 가자지구에서 새로운 군사 캠페인을 개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마스 측도 이러한 위협에 대응해 트럼프 행정부에 직접 개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가자지구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정치 일정이 군사작전 시기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국제 중재 진영은 현재 상황이 추가 인명피해와 지역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