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출생아 1명당 50만 원을 지급해온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9월 30일 신청분까지만 운영하고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결정에 대해 '난임부부 지원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 반발한 도민 청원이 하루 만에 1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며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산후조리는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에 필수적인 단계로, 지원 종료에 따른 출산가정의 부담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