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정당화한 주요 인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레이엄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동 외교정책, 특히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이란 문제와 관련해 자주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그레이엄은 백악관의 빈번한 방문객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협력하며 외교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정책 결정 과정에서 그레이엄의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외교적 지지 문제를 둘러싼 논의를 촉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