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경제·금융

세계 식품가격 3년 만에 최고…전쟁·폭염에 밀값 급등

54분 전조회 0전 세계

유엔 FAO 식품가격지수가 지난달 131을 기록, 3년 만에 최고치 달성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극한 기후로 인한 공급 부족이 주요 원인 밀값 급등과 물류비 상승으로 전 세계 식량 안보 불안 심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식품가격지수가 지난달 131을 기록하며 3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폭염 등 복합적 요인이 세계 식품 원자재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주곡류 중 밀값이 특히 급등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전 세계 밀 수출의 약 30%를 담당하는 주요 수출국인데, 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이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후 악화로 인한 흉작 우려와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에너지·물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식품 가격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식품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인플레이션 심화와 식량 안보 위협에 직면해 있다. FAO는 향후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글로벌 식품 공급망 안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세계 식품가격#식품가격지수#우크라이나 전쟁#중동 분쟁#밀값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