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군이 베를린의 케밥 가게에서 사용되는 봉투를 활용해 군 모집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봉투에는 군용 위장색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QR코드가 포함돼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연방군 채용 사이트로 연결된다.
케밥 가게들은 해당 광고 봉투를 무료로 제공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군은 이번 캠페인의 대상이 청년층과 직업을 전환하려는 사람들, 숙련 인력이라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케밥 봉투를 활용해 잠재적인 지원자들에게 연방군의 채용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해당 캠페인이 실제 지원자 증가로 얼마나 직접 연결됐는지는 측정하기 어렵다고 연방군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