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7일 이후 1,000일이 경과한 가자지구는 완전히 폐허로 변했다. 국제 평화기구들의 중보 노력은 부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통제 범위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현지 상황에 따르면 가자지구 전역의 약 90%가 파괴되었으며, 80% 이상이 이스라엘의 직접 통제하에 놓여 있다. 수년간 지속된 분쟁으로 인해 기본적인 인프라가 붕괴되었고, 인도주의적 위기는 심화되고 있다.
국제사회의 중재 및 평화협상 시도는 양측 간의 근본적 입장 차이로 인해 실질적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이 중동 지역의 광범위한 불안정을 초래할 우려를 표시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상황 개선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