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이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식적인 동맹을 구성했다. 리튬, 니켈 등 전략적 광물부터 추적·경보 체계를 적용해 안정적 확보에 나선다.
중국 외교부는 4일 EU의 '디리스킹(de-risking)' 논의에 반발하며 "상호보완적 우위는 리스크가 아니고, 이익 융합도 위협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보호주의는 경제 법칙에 어긋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반도체·배터리·청정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대중국 의존은 글로벌 공급망 취약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G7의 동맹 공식화는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관리하려는 시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