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모사 북부 폭우로 대피·도로 차단

21시간 전0아르헨티나, 포르모사

포르모사 서부 지역에 최근 2주간 폭우가 쏟아져 주민 120여 명이 대피하고 여러 도로가 차단됐다. 극서부 라몬 리스타·마타코스·베르메호 지역에서 특히 피해가 컸다.

포르모사 주정부는 최근 2주간 극서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주민 120여 명이 자발 대피하거나 대피했다고 밝혔다. 라몬 리스타, 마타코스, 베르메호 지역에서 도로가 끊기고 여러 마을이 고립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500mm 이상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주민들은 학교 등 임시 대피소로 이동했다. 당국은 추가 강우에 대비해 비상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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