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충남 천안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분소에서 배터리 실험 중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는 실험실에서 이뤄진 배터리 시험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보호 시설이 작동한 덕분에 직원 5명이 즉시 대피했다. 이 때문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연구·시험 환경에서 화재 위험이 상존함을 보여준다. 다만 현재로서는 인명 피해가 없다는 점만 확인됐고, 추가 피해나 원인·복구 일정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아 향후 대응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