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국으로 비가 확대됐다가 그친 뒤 찬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입동인 7일부터는 영하권의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절기 변화에 따라 계절성 한파가 본격화되는 흐름이어서 일시적 기온 하락을 넘어 체감 추위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한랭 공기 유입과 입동 전후의 기온 변화를 고려하면, 이동·야외활동 시 보온에 신경 쓰는 준비가 필요하다. 주말 무렵까지 추위가 이어질지 여부는 당분간 기온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