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3주 빠르게 시작돼 장기화하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A형 독감에 대비해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독감은 계절적으로 확산 양상이 나타나며 유행이 빨리 시작되면 전파 시점도 앞당겨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예방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된다.
방역 당국은 유행 양상을 고려해 접종을 조기에 시행하고 개인 위생수칙을 함께 지키는 방향을 권고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는 시작이 앞당겨진 만큼,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가 유행 대응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