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감 의심 환자가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기온 하락이 확산세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독감 백신은 접종 후 항체 형성에 2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미리 접종을 마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방어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시차가 있는 만큼, 당장 유행이 빨라질 경우 위험 노출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전파 속도와 유행 규모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추이를 지켜보며 접종 시점을 조율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