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후티 초강경 경고…'홍해 유조선 공격 용납 못해'

7월 24일73홍해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카야 칼라스는 23일 성명을 통해 홍해에서 발생한 후티의 유조선 공격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칼라스는 "국제법에 따라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는 보장받아야 한다"며 후티 세력의 해상 공격 행위가 국제 해운 질서를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후티 세력은 예멘을 거점으로 한 무장 단체로, 최근 홍해 해역에서 상선과 유조선을 대상으로 잇따른 공격을 감행해 국제 해상 운송을 교란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관련 유조선을 겨냥한 공격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U의 강경 입장은 홍해 항로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략적 해상 통로이며 국제 무역과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U는 향후 후티 세력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강화를 시사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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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홍해#해상공격#EU#항행의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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