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홍해를 봉쇄하는 후티 무장조직에 대해 즉각적인 군사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배석한 이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사례를 언급했다. 장관은 "47년 동안 이란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재래식 군사력을 강화했다"고 지적하며 이란에 대한 강한 압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는 홍해 해상 안전을 위협하는 후티 세력과 이를 배후에서 지원하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초강경 기조를 보여준다. 향후 미국의 대중동 정책이 더욱 강경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