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연방군(ENDF)이 10일 남부 티그라이 지역 메레와 방향의 티그라이 방어군(TDF) 거점을 목표로 무인기 공습 3회를 감행했다. 에티오피아 언론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암하라 주 경계 인근 거점들을 목표로 했으며, 파노 민병대와 TDF 간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다만 이 주장들은 아직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현재 티그라이 지역은 임시행정부(티그라이 평화군 포함) 지배 지역과 TDF 영향력 지역이 겹쳐 있는 복합적 상황이다. 2020년 이후 에티오피아 내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군사작전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