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곳곳에서 무장충돌 격화…정부군, 3개 지역 반군과 대치

8월 12일10에티오피아, 암하라주

에티오피아군(ENDF)이 2023년부터 암하라 지역의 민병대 연합체 AFNM 및 오로모 지역의 OLA와 무장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베니샨굴구무즈 지역에서는 2022년 연방정부와 평화협정을 맺었던 반군 조직들이 길겔 벨레스 점령 실패 이후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티그라이 지역에서도 에리트레아 국경 인근 무력충돌 이후 에티오피아군과 티그라이 방위군이 추가 충돌에 대비하고 있다.

에티오피아에서 정부군과 여러 무장세력 간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에티오피아군(ENDF)은 2023년부터 암하라 지역에서 AFNM과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AFNM은 암하라계 파노(FANO) 민병대들이 결성한 연합체로 암하라 지역 상당 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로모 지역에서도 에티오피아군과 오로모해방군(OLA) 간의 무장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OLA는 분리주의 반군 세력으로 설명됐다.

베니샨굴구무즈 지역에서는 새로운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022년 연방정부와 평화협정을 체결했던 여러 반군 조직들이 길겔 벨레스 점령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이후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그라이 지역에서도 추가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에티오피아군과 연방정부에 반대하는 티그라이방위군이 에리트레아 국경 인근에서 최근 무력충돌을 벌인 이후 추가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암하라, 오로모, 베니샨굴구무즈, 티그라이 등 여러 지역에서 서로 다른 무장세력과 정부군 사이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무장충돌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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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ENDF#암하라#FANO#AF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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