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1일 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이 선물한 권총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해당 총기 선물은 청와대와 외교부가 경찰청과 협의하여 반입 승인을 받았다"며 "청와대는 해당 총기를 경호처의 관리 하에 대통령기록관으로 안전하게 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 선물로 수여된 이 권총은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관리될 예정이다. 청와대와 외교부는 경찰청과의 협의를 통해 반입 절차를 합법적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역사적 기록 보존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 보관될 계획이다. 이는 국가 외교 선물의 안전한 관리와 투명한 행정 절차를 강조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